💬역시 오늘도 트럼프 이야기인데요. 이란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가 이제는 앞뒤 맥락도 맞지 않는 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석기시대'를 언급하며 이란을 완전 무력화한다는 이야기인데, 점선면에서도 언급한 대로 이란이 순순히 트럼프의 제안을 받아들일 리가 만무해 보입니다. 이제는 강대강 국면으로 가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해 보이는데, 그 사이에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이 고통의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점점 세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는 나의 하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의 정치뿐만 아니라 미국의 정치도 그리고 중동의 전쟁까지도 말입니다.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제발 이 전쟁이 빨리 종식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롱맨님)
💬트럼프 대통령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해도 도저히 믿음이 가지 않네요! 이번 전쟁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미국이 규범과 질서를 지킬 것이라는 최소한의 신뢰마저 잃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내 비판 여론도 심상치 않다는 걸 점선면 뉴스레터를 통해 알게 됐는데, 여론에 힘입어 미국 의회가 트럼프 행정부를 저지하기 위한 액션을 취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의회도 이 문제를 손 떼놓고 방관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 관련해서 뉴스가 많이 나왔는데 핵심 내용과 맥락을 정리해 주셔서 사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초보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죽어가고 있는데, 그 시작은 정치·경제적 이익 다툼이라는 것이 황당할 따름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참상이 이렇게 쉽게 시작될 수 있는 것이었던가요. 분명히 전쟁의 끝에는 고통과 슬픔만이 자리 잡고 있겠죠. 그 사실을 생각하면 아파서 고개를 똑바로 들 수 없습니다. 저는 감히 그들에게 공감하고, 끔찍한 현실에 분노해 봅니다. 부디 그 끝이 빨리 오길, 그리고 그 끝을 맞이했을 때 부디 우리가 조금이라도 덜 아프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익명의 독자님)
💬트럼프가 한국은 미국에 도움 되지 않는다며 미군 유지와 기간을 이야기했는데 실은 냉전 기간 중에 사회주의를 저지하고자 한국과 일본에 방어선을 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 핵 공격의 위험에 핵우산으로 자체 핵 소유를 못 하게 해놓고 이제는 군사 주둔비 운운하며 우리 재정을 압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미군의 단계적 철수와 전작권 이양 더불어 자체 방어를 위한 핵 개발 승인 등을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도와 파키스탄처럼요. (풍운님)
💬미치광이 트럼프를 스톱시킬 수 있는 것은 미국 상·하원 공화당의원들이다.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 공화당의원들이 세계 평화와 미국의 존립을 위해 나서야 할 때다. 한국의 트럼프 탄핵에 동의했던 대한민국의 국민의힘만도 못한 미국의 공화당으로 역사에 남는, 잘못된 길을 기어이 선택할 것인가? (일송님)
💬트럼프와 그 주변의 정부 각료들을 쳐다보고 있으면 한숨과 함께 화가 나요. 어떻게 그렇게 독선적이고 야만적이고 무책임한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그러고도 뒤에서는 미국산 석유를 사라고 한다면서요? 또 파생금융 상품에서는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딸린 뉴스도 보았어요. 어떻게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향후 5~10년이 지난 뒤에 역사는 이 상황을 뭐라고 기록할까요? (익명의 독자님)
💬이 전쟁,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승부수'가 아닌 제 발등 찍은 '자충수'가 아니었을까요? 윤ㅇㅇ의 계엄처럼... (스시랑카님)
💬어느 시대에서나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버린 인물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트럼프가 추가됐네요. 그의 끝은 어떤 식일지 궁금해집니다. (익명의 독자님)
💬2003년 이후 만우절이 재미없어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정말 장국영 사후 10년 정도까지는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헛된 기대도 했었고요. 많은 작품을 남겨주어 고맙지만 나이 든 장국영이 할 수 있었을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없게 된 것이 지금도 여전히 아쉽습니다. (마고님) |